▲ 파이메이커스 사내 커뮤니케이션 센터

[비지니스코리아=정석이 기자] 파이메이커스가 사내 커뮤니케이션 센터를 신설, 자사의 소식을 전하는 내부 콘텐츠는 물론 클라이언트의 콘텐츠까지 인하우스로 제작한다고 밝혔다.

최근 인하우스 마케터들이 영상 촬영, 편집, 출연에 이르기까지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파이메이커스 역시 변화하는 트렌드에 따라 내부 인력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촬영, 카드뉴스, 광고 소재 제작은 물론 영상까지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있는 파이메이커스는 전문성을 가진 젊은 인력을 필두로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겠단 전략이다.

사내 커뮤니케이션 센터 신설을 기념하며 제작된 자사 홍보 영상은 다가오는 6월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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