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온라인마케팅사 파이메이커스는 15일 병원마케팅 전담 연구 부서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9월 23일 금요일 병원마케팅 전담 연구 부서 설립을 기념해 파이메이커스 본사에서 손찬빈 파트장의 ‘마케팅 효율을 높이는 병원마케팅 실무’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다.

해당 세미나에는 파이메이커스 전담 의료법 자문 변호사의 ‘마케팅시 주의해야 할 의료법 사례’ 특강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100여개가 넘는 병의원 클라이언트사의 마케팅을 전담하고 있는 파이메이커스는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까지 병원마케팅의 모든 것을 유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파이메이커스의 병원마케팅 세미나는 일반인 및 병원마케팅 관계자의 참석이 가능하며, 참석이 어려운 병의원을 위한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다.

박희윤 기자 bond003@sisamagaz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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