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파이메이커스

육다미 대표가 이끄는 파이메이커스가 지주회사인 HT홀딩스그룹의 외연적 확대를 위한 신규 계열사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HT홀딩스그룹은 파이메이커스, 세모 홀딩스를 자회사로 두고 있는 지주회사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HT홀딩스그룹은 공격적인 투자를 기반으로 새로운 미래 먹거리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파이메이커스 육다미 대표가 신성장동력 확보 업무를 맡을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HT홀딩스그룹은 전통적인 지주사와 달리 ‘투자’를 통한 그룹 확대에 사활을 걸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공격적인 투자를 예고했다."라고 설명했다. 

총 책임자인 육다미 대표는 “신규 사업의 발굴, 육성을 위해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말하며 “2022년 상반기 HT홀딩스그룹의 세 번째 계열사 설립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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