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파이메이커스(대표 육다미)가 창립 5주년을 맞아 대전 둔산동 소재 본사를 월평역 인근 신사옥으로 확장 이전한다.
월평로 52에 지상 6층 규모로 조성된 파이메이커스 신사옥은 높은 업무 성과를 발휘하기 위해 쾌적하게 조성된 사무 공간과 미팅을 위한 회의 공간, 직원 휴게 공간으로 꾸며진다. 파이메이커스 관계자는 “사옥 이전을 발판삼아 더욱 다채롭고 효율적인 마케팅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히며 “새롭게 도약하는 파이메이커스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파이메이커스는 다양한 공공기관, 지자체부터 기업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