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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연결
이번 프로그램은 검색광고와 홈페이지, 네이버 플레이스, SNS, 영상 콘텐츠 등 개별 채널을 각각 운영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의료기관의 온라인 운영 구조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안하는 통합 진단 서비스다.
회사 측은 의료 소비자들이 병원을 선택하기 전 진료 분야와 의료진 정보, 위치, 후기, 온라인 콘텐츠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하는 경향이 있어, 여러 채널에서 제공되는 정보의 일관성과 이용자의 예약 동선까지 고려한 운영 체계를 프로그램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진단은 의료기관별 운영 환경에 맞춰 검색광고 운영 현황, 홈페이지 정보 구조, 네이버 플레이스 관리 상태, SNS 콘텐츠 구성, 문의·예약 연결 과정 등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사 측은 의원급 의료기관이 자체적으로 점검하기 어려운 온라인 운영 요소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검색 환경의 변화도 반영했다. 의료기관의 진료 분야와 의료진 정보, 진료시간, 위치 등 핵심 정보의 관리 상태와 SEO(검색엔진최적화)·GEO(생성형 엔진 최적화) 관점의 콘텐츠 구조를 점검하는 항목이 포함됐다. 다만 검색 노출은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는 만큼 특정 결과를 보장하기보다 정보의 정확성과 콘텐츠 품질 개선에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의료광고 관련 법령과 심의 기준을 고려한 콘텐츠 운영 방향도 함께 점검한다. 과장되거나 오인 소지가 있는 표현을 지양하고 의료법을 준수하는 온라인 운영 체계를 갖추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파이메이커스 관계자는 "병원 마케팅은 개별 채널을 운영하는 데서 나아가 온라인 접점 전체를 연결하는 운영 전략이 필요해지고 있다"며 "의료기관이 현재 운영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도출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고, 앞으로도 의료기관별 특성과 운영 환경에 맞춘 컨설팅과 콘텐츠 전략으로 온라인 마케팅 체계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