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광고대행사 파이메이커스가 임직원들의 실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내 마케팅 케이스스터디 프로그램을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케이스스터디는 최근 마케팅 성과가 입증된 국내외 우수 캠페인을 중심으로 기획 의도, 실행 전략, KPI 분석 등을 다각도로 분석해 내부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이번 케이스스터디는 파이메이커스 내 리더들이 주도적으로 분석을 진행하였고, 유의미한 인사이트와 업무 활용도가 높은 사례를 발표한 우수 직원에게는 포상을 함께 제공했다.
이번 스터디에서 우수 사례 발표자로 선정된 종합광고팀 김다준 팀장은 “미디어 전략부터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성과 추적까지 일관된 흐름을 유지하며 마케팅 퍼널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한 캠페인을 분석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파이메이커스 관계자는 “단순한 외부 벤치마킹을 넘어, 성공 사례를 우리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고 실행력으로 전환하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러한 프로그램은 파이메이커스가 실무 중심의 전략 기획사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파이메이커스는 마케팅 전략, 브랜드 디자인, 디지털 광고 등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 영역에서 강점을 가진 종합광고대행사로, 기업 맞춤형 솔루션과 탄탄한 실행력을 기반으로 다수의 브랜드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