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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썰 / 안진영 기자] 종합광고마케팅 기업 파이메이커스가 대구와 세종으로 사업 거점을 확대하며 지역 기반 마케팅 기업의 성장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파이메이커스는 대전 본사를 중심으로 디지털 마케팅, 브랜드 컨설팅, 콘텐츠 제작, 퍼포먼스 광고 운영 등 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지역 중소기업은 물론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중심 전략을 구축하며 중부권 대표 마케팅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구와 세종에 지사 체계를 구축하며 수도권 및 공공기관 수요 대응력을 강화했다. 특히 세종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정책 홍보 및 캠페인 운영 경험을 축적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공공 마케팅 분야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대구 지사 확장은 브랜드·퍼포먼스 중심 민간 기업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행보다. 경북권 기업들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 광고 운영과 AI 자동화 시스템을 접목해 효율 중심 마케팅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역에서 시작했지만, 지역에 머무르지 않는 것이 목표”라며 “대전 본사를 중심으로 한 안정적 운영 구조와 수도권 확장 전략을 동시에 추진해 전국 단위 브랜드 파트너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이메이커스는 향후 AI 기반 광고 자동화 시스템 고도화와 전문 인재 채용 확대를 통해 통합 마케팅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