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메이커스는 이번 제도 개편 이후 내부적으로 프로젝트 완료율 및 업무 처리 속도가 개선되는 등 실질적인 운영 효율 상승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팀 단위 협업 비중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구성원 간 커뮤니케이션 빈도 역시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이번 개편은 기존의 단순 성과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과 팀 성과를 동시에 반영하는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프로젝트 단위 성과를 세분화해 반영하고, 이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 기준을 명확히 한 점이 핵심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에는 개인 성과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면, 이번 개편을 통해 팀 단위 목표 달성과 협업 기여도를 함께 반영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구성원들이 단순히 자신의 업무를 넘어서 프로젝트 전체 성과를 함께 고민하는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제도는 구성원들의 동기부여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것으로 나타났다. 명확한 목표 설정과 보상 기준이 동시에 제시되면서, 각자의 역할에 대한 책임감과 몰입도가 높아졌다는 평가다.
파이메이커스는 여기에 더해 성과 공유 프로세스도 함께 강화했다. 프로젝트 종료 후 성과를 수치화해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내부적으로 확산시키는 방식으로 조직 전반의 실행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단순한 조직문화 개선을 넘어, 디지털 마케팅 기업의 실질적인 생산성과 직결되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보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광고 시장 환경 속에서 성과 중심의 유연한 조직 운영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파이메이커스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편은 단기적인 성과 향상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조직 체질 개선을 목표로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보상 체계와 협업 중심의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매일안전신문(https://idsn.co.kr)